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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눈물 속에 봄비가 흘러내리듯 임자 잃은 술잔에 어리는 그 얼굴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 버렸네”
이 길을 걸으며 흥얼거리던 노래
모든 것이 허공(虛空)이라는 것을
지난 과거의 시간에서
다시 느낀다.
아틀리에
먼지를 위하여
[시 갈피]
2022-05-30 14:59
보이지 않는 도시_대학로
[시간 지우기]
2022-05-30 14:51
“제 취미가 드로잉입니다”
[드로잉 에세이] 자세히 들여다보면 쓱쓱 열리는 신세계
2022-05-12 15:03
춘사월, ‘히어리’ 꽃 잔치에 취해볼거나
[식물과 친구하기] 히어리
2022-04-28 15:07
입춘(立春)
2022-04-25 18:03
첫눈처럼
2022-02-11 10:34
행복했던 1년, 뉘하운(Nyhavn)의 풍경
[스케치 여행] 나의 코펜하겐
2022-02-10 10:16
마당에 관한 기록
2022-01-11 14:59
‘여왕의 왕관’이 주는 마음의 안식
[스케치 여행] 밀라노 대성당
2022-01-10 17:10
울고 있는 사람
2021-12-07 16:22
겨울왕국의 얼음궁전을 꿈꾸며
[스케치여행] 인제 자작나무 숲
2021-12-07 15:35
엄마
2021-11-15 12:0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