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찻잔 스토리텔링
당신의 ‘터닝 포인트’를 위하여
새봄, 그리고 변화
2024-04-23 09:13
커피 볶는 마을
에스프레소 유래와 정의
빠르게 자극하고, 오래 남는 여운
2024-04-17 10:27
내 마음의 카페
벚꽃이 졌지만, 세월호는 지지 않습니다
[밤9시의커피] 우리의 4월에 ‘세월’을 건네며
2024-04-12 07:53
오늘의 카페
추억 싣고 떠나는 ‘맛있는’ 커피 여행
카페 <기차가 있는 풍경>
2024-04-05 19:04
아틀리에
미선나무
[식물과 친구하기] 부채를 닮은 한국 특산식물
2024-04-02 12:05
비밀의 화원, 옥상 스케치
[드로잉 에세이]
2024-03-29 07:00
현역 유일 ‘음악다방 DJ’ 장민욱
“추억의 신청곡을 받습니다”
2024-03-26 17:15
지상의 쉼표
동행, 그걸로 괜찮은 인생
[인간극장] 그녀들의 ‘이어도’
2024-03-22 08:00
인도차이나 커피와 공정무역 커피
[커피 로드] 커피가 지나간 자리 ⑦ _ 아시아(3)
2024-03-19 12:28
라운지
카페 브랜드북, 상상과 공감의 이야기를 담다
"기억하고 찾아오게 하는 차별화 전략"
2024-03-15 09:00
짜장면집과 빌딩들, 그리고 호수
[부치지 못한 편지] 생활의 풍경, 자연의 감정
2024-03-15 07:00
모두의 테라스
한 시대를 풍미한 청년 록 밴드
[커피 in 가요] 키 보이스 <정든 배>
2024-03-12 08:00
커피 볶기의 균열, 생의 균열
[밤9시의 커피] 삶을 삶답게 ‘사부아 비브르’ 커피를 건네며
2024-03-06 07:17
카페의 서재
‘하룻밤 사랑’을 표현하는 두 시선
[문학산책] 처연함과 매혹의 노래
2024-02-27 08:00
우수 雨水
[클로징 포엠]
2024-02-23 08:00
포트 더글라스, 모스맨 협곡
[여행수첩] 호주 횡단 4,610km ②
2024-02-20 08:00
서울 산골마을① _ 응암 산골마을
[시간 지우기]
2024-02-15 07:00
스며들고 기다리는 ‘침묵’
[부치지 못한 편지] 기억이 사는 마을, 회룡포
2024-02-13 08:00
인도네시아 만델링과 루왁 커피
[커피로드] 커피가 지나간 자리⑥ _ 아시아(2)
2024-02-07 08:53
폐업
2024-01-30 07:00
풍운아 카첸버그 감독의 ‘아프리카 동물소동극’
[커피시네마]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<마다가스카>
2024-01-26 08:00
교토 에이칸도, 작은 세상을 품은 정원
[스케치 여행]
2024-01-23 14:28
당신의 아지트는 어디인가요?
[인문학카페] 다른 상상의 공간, 헤테로토피아
2024-01-18 17:17
뜨겁게 살다간 혼혈 아닌 혼혈가수
[커피 in 가요] 함중아 <풍문으로 들었소>
2024-01-10 21:23
눈(雪)을 위한 세 가지 변명
[문학산책] <추운 산> <대설주의보> <샤갈의 마을에 내리는 눈>
2024-01-09 08:32
운하의 산물 ‘인도 몬순 커피’, 한 시대를 구가한 ‘실론 커피’
[커피 로드] 커피가 지나간 자리⑤ _ 아시아(1)
2024-01-04 15:48
구닥다리 ‘효’의 재발견
[인간극장] 40년 ‘장기 집권’, 한병원 이장
2023-12-29 15:00
“커피 줘야지, 서늘한 바람에 슬픔이 묻어있으니”
[밤9시의 커피] 홉스봄의 혁명과 재즈가 흐른 겨울밤
2023-12-22 08:00
기억이 머무는 곳에 사진이 있네
‘큐픽’의 스토리텔링
2023-12-20 08:00
기존의 생각을 ‘생각’하라
[인문학카페] 패러다임 전환의 시대
2023-12-05 13:1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