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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페의 서재
‘하룻밤 사랑’을 표현하는 두 시선
[문학산책] 처연함과 매혹의 노래
2024-02-27 08:00
눈(雪)을 위한 세 가지 변명
[문학산책] <추운 산> <대설주의보> <샤갈의 마을에 내리는 눈>
2024-01-09 08:32
시는 노래가 되었고 노래는 흘러갔다
[문학산책] 흥얼흥얼~ 추억이 뭉게뭉게
2023-11-17 08:00
백일홍에 머물다 옥수숫대를 빠져나온 매미소리
[문학산책] 여름을 떠나보내는 시 3편
2023-09-08 16:56
너의 것이 될 거야
[산티아고 길노래] 마지막회
2023-07-25 08:00
‘이미’와 ‘아직’ 사이
[ 잘 읽은 책 한권 ] 《포스트 코로나 사회》
2023-06-23 08:00
길들여짐에 대한 모더니즘의 질문
[문학산책] 김기림 <금붕어>, 김기택 <새>
2023-05-18 16:39
봄의 이면에 가려진 상처와 죽음
[문학산책] 윤동주 <위로>, 기형도 <나리 나리 개나리>
2023-05-02 11:12
하나의 사랑(One love) _ 순례길의 레게 뮤직
[산티아고 길노래]
2023-03-10 14:29
‘문청’들의 영원한 로망, 신춘문예
[문학산책] 시(詩) 당선작 3편을 통해 본 시대감각
2023-02-03 16:32
협력은 선택되는 것
[잘 읽은 책 한권] 《협력의 역설》, 애덤 카헤인
2022-11-21 14:24
‘그레고리안 찬트’의 울림
[산티아고 길노래] 음악으로 전하는 마음의 흔적
2022-07-21 15:2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