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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페의 서재
안나의 마음속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
[디렉터 다이어리] 사랑의 증거
2022-06-23 14:24
가족이여, 사랑이여
[문학산책] 사춘기에 만났던 시인 백석
2022-05-19 15:47
빵과 포도주, 함께 바라보는 별처럼
[산티아고 길노래] 길에서 먹고 마신 것
2022-04-25 18:00
몸은 갇혔으나 글은 천년을 가리라
[문학산책] 유배(流配)가 잉태한 문학
2022-02-10 10:36
모티브, 이야기 속 진짜 이야기
[문학산책] 재미? 비결은 이 안에!
2022-01-10 17:23
‘흰 바람벽’이 있는 ‘빈집’을 찾아서
[문학산책] 영원한 문학청년, 백석과 기형도
2021-12-07 15:41
철십자가 ‘나는 이걸 알고 있었어’
스페인 산티아고 길에서
2021-11-15 11:44
복잡함과 단순함의 대결, 승자는 누구일까
[에로스 인문학] 권력과 에로스 에너지
2021-10-06 19:56
평범한 일상에서 벗어난 그때, 그곳에서
[에로스 인문학]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
2021-08-23 09:39
‘말도 안 돼, 어떻게 그럴 수가 있어!’
[에로스 인문학] 마리안네의 ‘그 일’
2021-07-23 13:33
‘할렐루야(Hallelujah)’ _ 피엘 이야기
2021-05-24 16:04
내 안에 도사린 이중성
[삶이라는 빙판의 두께]
2021-04-07 14:2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