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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마음의 카페
욕망은 어떤 방식으로 모방되는가?
[인문학카페] 드라마 <더 글로리>를 통해 본 ‘희생양 메커니즘’
2023-05-12 07:46
‘I Have a Dream’ 마틴 루터 킹 커피
[밤9시의 커피]경계를 건너 희망을 노래하는 봄밤
2023-04-18 16:24
정류장, 현재와 과거가 만나는 기억의 좌표
[부치지 못한 편지] 당신과 함께 서 있던 시간
2023-03-17 12:23
헤겔과 니체가 만난다면 무슨 얘기를 나눌까?
[인문학카페] 예술이 추구하는 4가지 미(美) 의식
2023-02-17 11:09
무섬마을의 ‘오래된 미래’
[부치지 못한 편지] 현재와 과거를 잇는 외나무다리
2023-02-10 13:41
날카로움을 뒤로하고 온화함을 품으려는 당신에게
[부치지 못한 편지] ‘사선은 둥근 생각을 품고 있다’
2023-01-17 08:22
영원을 바라며 건네는 ‘피닉스 커피’
[밤9시의 커피] ‘안녕, 리버 피닉스!’
2022-12-15 13:17
당신은 세상에 필요한 사람입니까?
[인문학카페] 세 가지 유형의 사람들
2022-11-17 14:08
빗줄기와 물방울
[부치지 못한 편지] 우리 사랑이 그러했나요?
2022-10-21 14:18
‘전환사회’를 위해 코스타리카 커피 한 잔
[밤9시의 커피] 다시 첫사랑처럼 다가오는 꿈
2022-09-23 11:50
삶의 파토스, 윤리적 에토스, 이성의 로고스
[인문학카페] ‘신영복 ‘글 집’을 읽는 세 가지 카테고리
2022-08-16 14:22
실패에 대한 탐색
[인문학카페] 뒤르케임의 <자살론>과 소포클레스의 <오이디푸스 왕>
2022-07-14 16:03